"I love the LORD, for he heard my voice; he heard my cry for mercy. Because he turned his ear to me, I will call on him as long as I live."(Psalms 116:1~2)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1~2) * 묵상 : 시편 116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 울부짖는 소리에 귀 기울이시기 때문에 '평생에' 기도하겠노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이 버림을 받았다고 느낄 정도로 극심한 절망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죽음의 위험에 처할 때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