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Psalms 119:97)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Psalms 119:105)"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시 119:9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묵상 : 시편 119편은 스물 두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시편의 첫 단어가 히브리어 알파벳(22글자) 첫 머리 글자를 순서대로 배열하여 말씀과 율법, 규례와 계명에 대한 찬양과 존경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저자가 알려져 있지 않은 시편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