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Jesus told his disciples a parable to show them that they should always pray and not give up. He said: "In a certain town there was a judge who neither feared God nor cared about men."(Luke 18:1~2)"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눅 18:1~2)*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누가복음 18장의 말씀은 누가가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며, 그 비유를 들려주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