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great sorrow and unceasing anguish in my heart. 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cursed and cut off from Christ for the sake of my brothers, those of my own race,"(Romans 9:2~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2~3) * 묵상 : 열혈 유대교 신자였던 바울이 어느 날 다메섹으로 가는 길 위에서 극적으로 예수를 만난 후,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자 같은 유대 동족들은 그를 배척하며 엄청난 핍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