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Matt.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 묵상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춰져 있는 '보화'와 같다고 예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살지만 이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고 '천국을 사는 삶'은 '감추어 있는 그 보화'를 구하며 사는 삶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예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