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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지요?

온 나라가 도청 테이프 사건으로 시끌합니다. 안기부의 전 감찰실장의 말을 빌면, 이 테이프가 세상에 공개되면 '대 재앙이요, 대 악재'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테이프에 어떤 내용이 담겼길래 나라의 뿌리가 흔들릴만큼 대 재앙이라고 표현 했을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하기야 대통령 말고는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