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은교,지로,미정,희정(사진을 찍느라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 현아...별로 해 준 것도 없는데 이런 감사의 표시를 받아도 되는 건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예쁘고 또 케익으로 내 케릭터를 직접 만든 것도 주머니에 꽂고 사진 한장 찍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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