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Matt. 25: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묵상 : 마태복음 25장에는 두 가지 비유가 연달아 등장합니다. 하나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등불을 켜고 기다리는 비유이며, 다른 하나는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타국에 갔다가 돌아온 주인이 종들과 정산하는 비유가 그것입니다.이 두 가지 비유 이후 예수님은 오늘 묵상하는 말씀을 통해 앞의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