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a son. She wrapped him in cloths and place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for them in the inn."(Luke 2:7)"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눅 2:7)*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마리아와 요셉이 예루살렘으로 인구조사 차 갔다가 붐비는 인파 때문에 방을 구하지 못하고 말구유에서 아기 예수를 낳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구절입니다.이 본문을 묵상할 때마다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는 "빈 방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연극이 생각나곤 합니다. '빈 방 없습니다'라는 대사만 하면 되는 연극의 배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