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of all things is near. Therefore be clear minded and self-controlled so that you can pray.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1 Peter 4: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 묵상 :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 사도가 쓴 첫 번째 편지에서 사도는 말세를 사는 성도들에게 다급한 심정으로 촉구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