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잃은 것을 다시 찾은 자의 기쁨

석전碩田,제임스 2025. 4. 3. 07:00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So they began to celebrate."(Luke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눅 15:24)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구절은 우리가 잘 알듯이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잃은 것을 다시 찾을 때 누리는 기쁨을 말하기 위해서 하셨던 예수님의 세 가지 이야기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탕자의 이야기'중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번째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젊은이가 아버지를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하다 곧 곤경에 처합니다(눅15:13-14). 그가 '스스로 돌이켜' 집으로 돌아오자(17절) 아들을 잃었던 아버지는 그에게 달려가 용서를 빌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끌어안습니다(20절). 아버지는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24절)고 말하며 기쁨의 환성을 지릅니다. 이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아들은 우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같이 하늘의 아버지께 돌아갈 때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기로부터 요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구약 성경이 말하려고 하는 단 한 가지 핵심은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멀리 떠난 우리 인간을 내버려 두시지 않고, 사랑과 용서로 다시 찾아 오셨다는 것입니다.

님, 오늘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엡 2:1) 저를 사랑과 용서로 자녀 삼아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기쁨으로 가득찰 하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전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 석전(碩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