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ead with you, brothers, become like me, for I became like you. You have done me no wrong. As you know, it was because of an illness that I first preached the gospel to you."(Gal 4:12~13)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갈 4:12~13)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바울 사도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과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특별한 개인적인 관계를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구절입니다.
1차 전도 여행을 할 때 원래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유대인들의 핍박은 심했고 그들의 박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행 14:19, 딤후 3:11) 육체적으로 거의 죽게 된 그를 돌봐 준 갈라디아 지역 사람들로 인해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연약하고 병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전도하였고,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갈 3:2~3). 갈라디아 교회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시련, 즉 돌에 맞아 거의 죽게되어 성밖으로 내쳐진 일이 오히려 그들과의 귀한 인연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근사한 갈라디아 교회가 세워졌으며 그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진전이 있었음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증언은 그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때도 그대로 반영되었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셨다'(고전 1:27)
주님, 우리 삶에서 전혀 예기치 않았던 시련과 질병, 어려움을 만날 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바뀔 때, 그것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알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시는 '탁월하신 분'임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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