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 12. 6(목) 6시 30분
장소 :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
생명의 전화를 돕는 만찬회...700여명이 모였습니다. 생명의 전화의 홍보대사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탤런트 정애리씨의 사회로 시작된 만찬회는 1부 기념식, 2부 만찬과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9시 30분 경 마무리되었습니다.
해오름 소그룹 예약석에는 정귀모 선생님과, 정순 선생님 내외, 그리고 함기창 선생님과 따님, 그리고 제가 초청한,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 산행을 하고 있는 대학 선배님 두 분의 부부와 저희 제임스 부부가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첫번째 공연자였던 소프라노 김인혜씨가 우리가 앉은 테이블 바로 옆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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