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隨筆 · 斷想

내가 태어나서 자란 마을.자리섬 전경

석전碩田,제임스 2013. 1. 14. 20:41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도남동..자리섬 마을..

 

제가 태어나서 자란 동네의 이름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그리 크지 않은, 전형적인 깡 시골 마을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아득한 고향 마을의 향수로 나를 사로잡는 마을입니다.

 

최근 페.북을 하는 불알 친구가 찍어 페북에 올린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이곳으로 가지고 와 봤습니다.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이는, 너무도 그리운 나의 고향 마을 자리섬,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