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

석전碩田,제임스 2025. 3. 18. 06:00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ver all creation.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powers or rulers or authoritie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Col. 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 1:15~17)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자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존재인지 바울 특유의 수려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골 1:15~23)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15절)'라는 표현으로 시작된 그의 설명은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셨을 뿐 아니라 그가 모든 만물의 근본'(18절)이라는 설명으로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전에는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있어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21절) 자였지만, 화평케 하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제는 복음의 소망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하셨다(22~23절)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바울 자신은 그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는 개인적인 간증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문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리스도 예수가 누구신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 그리고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 분인지 확실한 믿음의 고백이 바울로 하여금 확신에 찬 일꾼이 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랑하는 주님, 바울 사도가 '복음의 일꾼'으로 자처하며 확신에 찬 간증을 하는 모습을 통해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명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와 그 예수님께서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확실한 믿음의 고백이 있게 하시고, 그럼으로써 능력있는 일꾼으로 세워져 가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오늘의 1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있으면  (0) 2025.03.21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다  (0) 2025.03.20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0) 2025.03.17
시편 119편  (0) 2025.03.16
선한 일들을 하기 위함이라  (0)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