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친구들을 만나면 늘 안치환의 '오늘이 좋다'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특히 '우리 인생 통털어서 우리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내 친구야'라는 대목에서는 백배 공감이갑니다.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멀리 부산에 있는 금정산을 오르내리며 또 하나의 추억 만들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범어사 주차장 - 북문 - 고당봉 - 금샘 - 북문 - 범어사
소요시간 : 3시간
YouTube에서 '안치환-오늘이 좋다, An Chi hwan-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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