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奈郞) 동대사
오사카성 위에서
오사카성(城)을 배경으로
작은 외삼촌의 큰 아들(황인헌)의 처와 딸(미나)
단란한 인헌이 가족과 외삼촌 내외
집 앞 골목에서 인헌이 내외와 함께(외사촌지간)
마사오 아재(엄마의 4촌) 집에서 뿌리찾기(?)을 하면서
빛 바랜 사진첩을 내놓고 옛날 젊은 시절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 찾기
호적등본을 직접 확인하면서 어머니의 이름도 확인하고...
옛날 함께 성장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들도 귀기울여 듣고....
호적등본
마사오 아재가 서울에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Taken in 1984)
서울역 광장에서 찍은 마사오 아재와 어머니(마음 같아서는 이 때 아재를 따라 일본으로 갔으면..하는 마음)
작은 외삼촌의 어릴적 돌 사진
외할머니(가운데 뒷줄)가 찍힌 빛 바랜 사진 한 장
젊은 시절 아버지의 모습..동생 같은 처남들의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큰 외삼촌 守甲, 작은 외삼촌 義雄, 뒷줄 왼쪽 마사오 아재)
간사이 공항을 떠나 오기 전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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