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의 일본여행(2)

 

김포공항 국제선.출발하기 전(홍찬이 진숙이) 

간사이(關西) 공항에 도착한 후

간사이 공항을 나와서 일본의 공기를 처음 마시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어머니 아버지가 이곳에 계실 때 그 모습 그대로의 신조역 앞에서

어머니가 다녔던 신조소학교 정문 앞에서

마을 뒤에 조성된 가츠라키 공원을 오르면서

공원 정상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는 형제들

우리 형제들의 일본 여행을 위해 가장 바쁜 기간 중 휴가를 내신 외삼촌과 외숙모 내외..감사 ^&^

정갈하게 준비한 저녁 식사상을 대하면서 또 감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작은 외삼촌 집 앞 골목에서 담소를 나누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고향(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옥산동)이 선명하게 적혀 있는 비석

교토(京都)에 있는 <금각사>를 방문

금각사를 배경으로

금각사 구경을 끝내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오사카에 살고 계신 이모-수자키 마사카추(州崎允活)와 작은 누나...많이 닮았지요? ^&^

청수사

청수사 맑은 물로 세례(?)를 베풀고..목사님께 평신도들이..ㅎㅎ

청수사를 배경으로, 큰누나(배분호), 아내 박매희, 그리고 이모님

모두다 함께(청수사를 배경으로)

여성분 모두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