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영성 - 유진 피터슨 著, 포이에마 刊 왼쪽 안면 마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물리 치료로 한방에서 침을 매일 맞는 중, 우연히 절에서 침을 맞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같은 <구안와사>라도 개인차가 있고 또 회복의 예후가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서 침을 맞으면 용하다는 식의 이야기들을 모두 들을 필요는 없.. 문화산책-독후감·책·영화·논평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