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ome who were confident of their own righteousness and looked down on everybody else, Jesus told this parable: "Two men went up 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 collector."(Luke 18:9~10)"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눅 18:9~10)*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누가복음 18장에 소개된 예수님의 이야기로, 자기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며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