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ars had heard of you but now my eyes have seen you. Therefore I despise myself and repent in dust and ashes."(Job 42:5~6)"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 묵상 : 오늘 묵상하는 구절은 욥이 삶에서 많은 것을 잃은 후 믿음이 흔들렸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세계를 직접 눈으로 본 후에 고백했던 말입니다.욥은 자신에게 닥친 삶의 환란 속에서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셨다'(욥 30:20)고 말하며 '하나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