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Naaman went away angry and said, "I thought that he would surely come out to me and stand and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wave his hand over the spot and cure me of my leprosy."(2 Kings 5:11)"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왕하 5:11)*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아람 왕의 군대 장관이었던 나아만이 나병을 앓고 있었는데, 사마리아에 있던 엘리사 선지자에게 와서 보이면 나을 것이라는 말에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