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1 John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 * 묵상 : 가장 좋은 글쓰기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자신이 쓰는 것'입니다. SNS가 발달된 이 세상에는 글들이 넘쳐 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 쓴 글들은 찾아보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예수님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