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석전碩田,제임스 2026. 5. 12. 06:00

"A voice says, "Cry out." And I said, "What shall I cry?" "All men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glory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ecause the breath of the LORD blows on them. Surely the people are grass.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Isaiah 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6~8)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의 유한함과 하나님의 말씀의 영원하심을 대비하며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차 포로가 될 위기 앞에 있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결코 언약을 저버리지 않으시며, 자기 백성을 잊지 않겠다고 위로하셨습니다. 들의 풀과 꽃은 때가 되면 마르고 시들어 사라지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말씀 앞에 서면 인간의 힘과 영광, 젊음과 자랑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변하고 사라지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은 흔들리지 않는 진리로 남아 있습니다.

드로 사도 또한 이 말씀을 인용하며 성도들이 받은 복음이 곧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이라고 증언합니다(벧전 1:23~25). 사람의 말과 세상의 약속은 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 말씀은 오늘도 우리를 살리고 붙드시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님, 오늘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나의 마음을 두게 하옵소서. 잠시 있다 사라질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말씀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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