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a large crowd was gathering and people were coming to Jesus from town after town, he told this parable :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it was trampled on, and the birds of the air ate it up."(Luke 8:4~5)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눅 8:4~5)
* 묵상 : 오늘 묵상한 구절은 예수께서 말씀을 듣는 것을 씨 뿌리는 것에 비유하여 이야기하신 말씀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은 우리 마음에 씨앗이 하나 떨어지는 것과 같은데, 정상적이라면 그 씨는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반드시 엄청난 결실을 가져온다는 것(눅 8:8)입니다. 말씀을 들었지만 아무 결실이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더러는 길가에, 더러는 바위 위에,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 이야기를 하셨던 것입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씨앗”보다 “마음의 상태”에 있습니다. 같은 씨앗이 뿌려졌지만 결과가 달라진 이유는 땅이 서로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없어서 열매 맺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는 마음이 준비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십니다.
좋은 땅의 특징을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의 기도 제목으로 붙잡습니다. 말씀을 잠시 감동으로 듣고 이내 잊어버린다든지 세상 염려로 마음이 뺏기는 것이 아니라, 오래 붙들고 견디며 살아내고 싶다는 헌신의 기도 말입니다.
주님, 제 마음이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보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인내로 아름다운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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