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Jesus Christ as Lord, and ourselves a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2 Cor. 4:5~7)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5~7)
* 묵상 : 오늘의 묵상하는 말씀은 우리의 시선을 “나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사도 바울은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중심입니다.
특별히 마음에 남는 표현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라는 말씀입니다. 질그릇은 쉽게 깨지고 연약합니다. 우리의 모습도 그렇습니다. 두려움이 있고, 낙심하기도 하며, 때로는 실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질그릇 속에 하나님의 보배를 담아 사용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질그릇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보배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생명이 진짜 능력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환난 가운데서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연약한 질그릇 같은 제 안에 주님의 빛과 보배를 담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한 주간도 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예수님이 나타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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