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John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첫 네 구절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의 첫 네 구절과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
아마도 요한은 어둠 가득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진리(로고스)’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면서, 창세기의 첫 네 구절과 같은 호흡과 리듬으로 이 말씀을 선포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지금도 믿는 성도들의 삶 가운데 창조의 권능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더욱 간절히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4)
빛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이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열어, 생명의 빛이요 말씀이신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는 창조의 사역을 이루고 계십니다.
주님, 제 안의 혼돈과 어둠 위에도 날마다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창조의 능력으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생명의 빛 가운데 걷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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