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16. 06:00

"But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nd we eagerly await a Savior from there, the Lord Jesus Christ,"(Phil.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에 살지만 이 땅에 있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음을 말하며 우리가 어디에 소속된 자인지 그 '정체성'에 대하여 확실히 말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울은 믿음으로 사는 삶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위에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삶'이라고 말하였습니다.(빌 3:12~14)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 일'이 어떤 일인지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18절)들의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먹는 것에 목숨을 걸 정도로 자기 배를 채우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땅에 있는 것들을 목표로 삼아 부끄러운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사람들(19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인의 성경은 이 구절을 이렇게 쉽게 풀어서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의 욕망을 자기들의 신(神)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알며 세상적인 일만 생각합니다'(18절, 현대인의 성경)

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는 이들의 삶의 모습과 달리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갖게 된 새로운 소망을 굳게 잡고 푯대를 향하여 위엣것을 잡기 위해서 달려가는 자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시민권은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자로서 제 마음과 시선이 늘 위엣 것을 향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욕망이 아닌 주님을 소망삼고, 오늘도 푯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달려갈 수 있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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