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악속된 의의 면류관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18. 06:00

"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 - 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2 Tim. 4:6~8)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6~8)

* 묵상 : 디모데후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의 목소리가 마치 마지막 유언을 하는 듯 비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그 앞에 섰을 때,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잘 했다' 칭찬을 하실 것이라는 확신, 그리고 그 칭찬은 주께서 다시 오심을 믿는 모든 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승리의 면류관임을 힘 주어 말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금 우리가 살아내고 있는 이 따에서의 삶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달려드는 사납고 끈질긴 적과의 전쟁입니다. 그 적은 예수님을 닮아가고 서로 사랑하려는 우리의 모든 노력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정죄란 없다(롬 8:1)는 것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확신있게 말했던 것처럼, 이곳 디모데에게 보내는 최후의 편지에서도 다시 확신에 차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든 삶을 최종적으로 끝내는 바로 그 지점에서 만날 재판장이신 우리 주님으로부터 그 칭찬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 말입니다.

님, 오늘도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서서, 의의 면류관을 기쁨으로 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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