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목적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14. 06:00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 not by works, so that no one can boast.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Eph.2: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8~10)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받은 우리의 구원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결론을 말하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새롭게 만드신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베소 2장 1절에서부터 10절의 말씀은 당시 세상 학문의 정점이었던 '수사학'과 '논리학'에 뛰어났던 바울이 복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명문장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8절)는 복음의 핵심을 설명하면서, 그는 허물과 죄로 완전히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것(1절), 그리고 지금도 불순종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악한 영에 의해 '본질상 진노의 자녀'(2~3절)였던 우리들의 실상을 묘사한 후, 아무 소망이 없었던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셨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삶 가운데서 그 선한 일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님, 제 구원이 저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주께서 예비하신 선한 일을 기쁨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석전(碩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