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10. 06:00

"We always thank God for all of you, mentioning you in our prayers. We continually remember before our God and Father your work produced by faith, your labor prompted by love, and your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1 Thess. 1:2~3)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2~3)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제2차 전도 여행을 하면서 거쳐 갔던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 특히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였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글의 첫 부분으로, 믿음을 갖기 시작한 그들의 삶이 엄청나게 변화되었다는 이야기를 멀리서 듣고, 편지 서두에 먼저 칭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믿음 생활을 시작한 데살로니가 성도(살전 1:9)들에게 나타난 현상은 그저 말로만이 아니라 삶 자체가 변화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변화된 삶은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다고 사도 바울은 표현하고 있습니다.(살전 1:6~7)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들이 보여준 '믿음의 열매'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기억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발달과 진화는 점점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예전과 다르게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 달성과 이윤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효용성'이 마치 최고의 삶의 가치인 양 변해 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러나, 오늘 묵상하는 사도 바울의 편지는,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라는 '삶 속에서 드러나는 섬김의 모습'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나님 아버지, 제 믿음이 말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소망 가운데 인내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순간 순간의 선택과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효용성이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작은 일에도 최선의 삶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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