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진정한 화해와 보상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20. 06:00

"The LORD said to Moses, "Say to the Israelites: 'When a man or woman wrongs another in any way and so is unfaithful to the LORD, that person is guilty and must confess the sin he has committed. He must make full restitution for his wrong, add one fifth to it and give it all to the person he has wronged."(Nembers 5:5~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민 5:5~7)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구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모세에게 그들이 공공연하게 다른 사람에게 죄를 범했으면서도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죄인에 대하여 분명하게 어떻게 처리할 것을 명하신 말씀입니다.

기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이 법의 원칙은, 죄를 범한 자는 자신의 죄를 공공 앞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죄를 고백할 뿐 아니라 그 피해자에게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갚아야 한다는 것(새번역)이었습니다. 그저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는 원칙이었습니다.

러한 하나님의 분명한 원칙이 있는데도, 교회 안에서 '은혜로 구원받는 복음의 원리'와 헷갈려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하여 분명한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고 어물쩍하게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님은 진정한 화해와 보상없이는 온전한 자비와 용서의 기쁨을 누릴 수 없음을 미리 아시고 이런 원칙을 가르쳐주셨던 것입니다.

나님, 내가 잘못한 사람과 상황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피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찾아가 솔직히 인정하게 하옵소서. 또한 말로만 용서를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끼친 손해를 기꺼이 갚고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결단의 행동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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