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King David went in and sat before the LORD, and he said: "Who am I, O LORD God, and what is my family, that you have brought me this far?"(1 Kings 17:16)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역대상 17:16)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의 왕좌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역대상 17:7~15)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에게 전하자 너무도 감격한 나머지 겸손하게 하나님께 엎드려 자신이 무엇이관대 이렇게 선대하시는지 되묻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이 베푸신 큰 은혜에 응답하면서 긴 헌신의 기도를 드렸습니다.(역대상 17:17~27)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과 이 종의 집안에 약속하여 주신 말씀이 영원토록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군의 주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고 외치며, 주님의 이름을 굳게 세우고, 영원토록 높이게 하시고, 주님의 종 다윗의 집안도 주님 앞에서 튼튼히 서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이 종의 집안을 한 왕조가 되게 하시겠다고 계시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종이 감히 주님께 이러한 간구를 드릴 용기를 얻었습니다.'(역대상 17:23~25, 새번역)
그는 자신의 업적이나 능력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왕이 된 자리에서도 그는 '이미 도달한 자'가 아니라, '인도받은 자'로 자신을 이해했습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워진 '소명의 삶'임을 분명히 알고, '주님의 말씀대로 해 주십시오'라고 겸손하게 믿음으로 반응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이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길도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시고, 그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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