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우리는 모두 자비량 선교사

석전碩田,제임스 2021. 7. 1. 08:03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Phili. 4: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빌 4:11, 새번역)

* 묵상 :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어느 날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재물을 모아 후원금을 보냈을 때 크게 기뻐하면서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10절). 그러나 그는 오늘 묵상하는 말씀에서, 이렇게 기뻐하며 감사 표시를 하는 게 결코 '궁핍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짚고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제로 바울은 그의 사역 기간 동안, 성도들에게 재정적인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또 실제로 자비량(自備糧:스스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급 자족) 선교사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행 18:3)

래서 그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스스로 자족한 법을 배웠노라고 성도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 스스로 자신의 쓸 것을 해결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바울 사도를 이 시간 생각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주업과 부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하시고,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늘 나라를 이 땅에 확장해 나가는 일을 위해 일체의 삶의 비결을 배우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