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영정 사진
외할머니 영정사진
외증조부 영정 사진
외할아버지 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증조부의 묘가 안치된 산소 모습(奈良縣 北葛城郡 新座町 北花內)
왼쪽부터, 오사카에 사시는 이모(黃順善, 그러나 지금은 시집을 가면서 이름이 바뀌어서 州崎文香이 됨, 작은 외삼촌 黃義雄-요시요, 작은 외숙모, 큰 외숙모, 큰 외삼촌 黃守甲)
엄마의 4촌인 마사오 부부
마사오의 동생인 黃民明(작은 외삼촌 집과 바로 옆에 붙어 있음)
일본 나라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면서 큰 재산을 일으키신 동네 친척 형님(裵善鎬)
작은 외삼촌 집
큰 외삼촌 집
60년 전 어머니가 이용했고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있는 철도역 - 야마토 신조 에끼
60년 전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부터 있었다고 하는 역의 건물
이곳에서 오사카를 갈 때 기차를 탔고, 아버지는 멀리 중부지방에 위치한 니카다에서 내려올 때 이 역에서 내려 奈良에 사는 친척들을 방문하러 오셨을 것임
어머니가 다녔던 초중등학교..예전의 모습 그대로라고 함. 가츠라키(葛城) 중학교
어머니가 바로 이 길을 따라서 학교를 다녔을 것임.
말도 통하지 않고 또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는 한국땅에서 시집살이를 하면서, 엄마의 꿈속에 날마다 나타났을 법 한 정겨운 마을 뒷산의 모습(가츠라키 산-葛城山)
내가 방문 한 날, 멀리 오사카에 사시는 막내 이모님(수자키 후미카-州崎 文香), 그리고 民明 아재, 작은 외삼촌 내외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옛날 얘기로 밤 새는 줄을 모르고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막내 이모와 작은 외삼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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