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at the LORD says: "Cursed is the one who trusts in man, who depends on flesh for his strength and whose heart turns away from the LORD. He will be like a bush in the wastelands; he will not see prosperity when it comes. He will dwell in the parched places of the desert, in a salt land where no one lives.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He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Jer. 17:5~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 17:5~8)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반역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선포하신 경고이자, 창세 이래 성경이 계속해서 가르쳐 온 삶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했다는 이유로 깊은 감옥에 갇히고 수많은 핍박을 받았던 예레미야가 외쳤던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곧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사람’과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을 선명하게 대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학창 시절 배웠던 용비어천가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깊이 뿌리내린 나무는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깊은 샘에서 흐르는 물은 쉽게 마르지 않는다는 고전의 지혜처럼, 오늘 본문 역시 인생을 지탱하는 근본 원리를 말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영적인 뿌리를 깊이 내린 사람은 인생의 뜨거운 시련과 가뭄 같은 고난을 만나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더위와 가뭄은 찾아오지만, 하나님께 뿌리내린 삶은 끝내 푸르름을 잃지 않고 열매 맺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람과 환경보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제 안에 더욱 굳게 세워 주옵소서. 가뭄 같은 인생의 시간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늘 푸른'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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