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주여!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석전碩田,제임스 2026. 3. 29. 06:30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Psalms 119:49~50)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 119:49~50)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시편 119편의 알파벳 일곱 번째 글자로 시작되는 노래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나님이 바쁘시거나 정신이 없어 약속을 깜빡 잊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한 것이 아니라,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여 주의 율법을 묵상하고 지키는 자들을 심히 조롱하는 악한 사람들 중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있는 자신을 위로해 달라는 부르짖음입니다.(51~53절)

인은 자신이 고난당할 때의 처지를 '나그네 되었던 집에 살 때'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그네 되었던 집에서 '밤'마다 주의 이름을 기억하며(54~55절) 주의 법을 지켰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소망하며 바라보았을 때 약속의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고 살려주셨다고 시인은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 아침마다 주시는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그 속에서 주의 약속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약속을 반드시 시키시는 주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