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the whole Israelite community withdrew from Moses' presence, and everyone who was willing and whose heart moved him came and brought an offering to the LORD for the work on the Tent of Meeting, for all its service, and for the sacred garments."(Exodus 35:20~2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출 35:20~21)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출애굽기 35장에 기록된 말씀으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막에 지을 재료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가져올 것을 권하자(4~5절) '각자 마음에 원하는 대로, 또 각자의 재능 대로' 흔쾌히 드렸다는 기록입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갖고 있던 귀금속, 돌, 베, 가죽, 나무, 향료, 기름, 보석 등을 바쳤고(21~28절), 어떤 이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노력 봉사를 했던(26절)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블살렐과 오홀리압은 그들이 가진 정교한 조형 디자인 재능과 기획 능력으로 현장에서 직접 일을 했습니다.(35:30~36:7절)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5장에는 계속해서 반복하여 등장하는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그들이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하는 마음으로'(5절, 10절, 21~22절, 26절) 했다는 표현이 그것입니다.
'마음이 감동되어 스스로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서서, 회막과 그 곳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과 거룩한 옷을 만들 수 있도록, 갖가지 예물을 주님께 가져 왔다. 남녀 구별 없이 스스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등 온갖 금붙이를 가져 왔으며, 그 모든 사람이 금붙이를 흔들어서 주님께 바쳤다.'(21~22절, 새번역)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해 가는데 저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거룩한 일을 할 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후 9:7) 늘 스스로 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게 하시고, 그 '자발적인 헌신'을 통해서 주님 홀로 영광받아 주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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