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So do not be ashamed to testify about our Lord, or ashamed of me his prisoner. But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2 Tim. 1:7~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7~8)
* 묵상 : 디모데전후서는 디도서와 더불어 바울의 목회 서신으로 분류되는 편지입니다. 특히 디모데후서는 그가 로마 감옥에 투옥되어 있을 때 믿음의 제자요 영적인 아들인 디모데에게 써 보낸 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울의 옥중 서신은 그가 첫 번째 로마의 감옥에 갇혔을 때 썼던 네 권의 편지인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디모데후서는 그가 로마 감옥에 마지막으로 투옥되고, 처형되기 바로 전에 쓴 '마지막 유언' 같은 글이라 더 특별한 옥중 서신입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6~8)
오늘 묵상하는 구절은 그가 옥에 갇혀 언제 처형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후배 디모데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고난이 없기를 기도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서는 어떠한 고난도 받으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사도 바울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를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또 능히 약속한 구원을 이루실 신실하신 분임을 알기 때문(12절)이라고 간증한 말씀을 이 시간 묵상했습니다. 바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달려갈 뿐 아니라, 믿음의 지체들과 서로 서로 권면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믿음 안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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