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proclaim this message toward the north: " 'Return, faithless Israel,' declares the LORD, 'I will frown on you no longer, for I am merciful,' declares the LORD, 'I will not be angry forever. Only acknowledge your guilt-- you have rebelled against the LORD your God, you have scattered your favors to foreign gods under every spreading tree, and have not obeyed me,' " declares the LORD."(Jer. 3:12~13)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 3:12~13)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예레미야 3장의 말씀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선지자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서 선포하고 있는 예레미야서 전반부의 핵심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배신하여 이방신과 돌, 나무에게 절하는 등 행음하였고(예 3:5, 9절), 유다는 이스라엘의 모든 악행과 패역함, 그리고 그에 대한 분명한 심판을 보고서도 그저 '돌아오는 척'만 했을 뿐(10절) 진정으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는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것을 '반역하였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11절)
우리가 오늘날 성경을 읽을 때 드는 생각은, 왜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고 또 선지자의 분명한 말씀의 선포가 있었는데도 이렇게도 어리석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그들 마음의 완악함'을 드러내며 반항하였을까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모습이 이스라엘과 유다만일까.
오늘도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선포했던 말씀처럼 여전히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고 있지만 우리는 완악한 마음으로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이 찔립니다.
'배신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다시는 노한 얼굴로 너를 대하지 않겠다. 나는 자비로운 하나님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다만, 너는 너의 죄를 깨달아라. 너는 너의 주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서, 푸른 나무마다 찾아 다니며, 그 밑에서 다른 신들에게 너의 몸을 내맡겼으며,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너는 이것을 깨달아라. 나 주의 말이다.'(12~13, 새번역)
주님, 이 시간 예레미야서 3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도 우리를 향하여 다급하게 회개하고 돌아오라 부르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의 마음이 담긴 목소리를 듣습니다. 이 모습 이대로 주께로 나아가오니 주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받아 주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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