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살자 "개처럼 살자"..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싶지만 잘 나가는 한 광고 카피라이터가 이 제목으로 기업에 강연을 했다고 소개되기도 했던 유명한 말입니다. 몇 년 전 이 사람이 이런 강연을 했다고 언론에 보도될 때만 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반려견(소심이)을 키우고 그.. 글-隨筆 · 斷想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