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피택을 받고... 지난 주일, 교회 직분자 선거에서 부족한 사람이 장로로 피택을 받았습니다. 선거가 끝난 후 만나는 사람마다 저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넵니다. 아마도 그 인사 속에는 장로라는 직분을 개인의 명예라고 생각하는 것과 또 앞으로 힘든 직분이니 잘 감당하면서 수고하라는 격려의 말이 .. 글-隨筆 · 斷想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