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캐리커처..^&^ 지난 2월인가요, 현재 미술대학 학장인 이두식 화백이 회의 차 찾아왔다가 시간이 조금 연기 되는 바람에 무료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막간을 이용해서 그림이라도 그린다면서 약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날아가는 듯한 날렵한 솜씨로 그린 것입니다. 싸인까지 그럴 듯하게 넣은 후, 제게 건.. 글-隨筆 · 斷想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