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이 현주 목사의 글 <풍경소리>에 실린 이현주(이 아무개 목사로 알려져 있고 그 이름으로 책을 여러 권 내신 분) 목사의 글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 중에, 글 두 꼭지만 이곳으로 옮겨 봅니다. [44] 십여 년 하지 않던 교회 담임자 노릇을 하게 되었다. 고인이 된 친구 목사 최.. 문화산책-독후감·책·영화·논평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