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목사 나쁜 목사 지난 한 주간은 어찌된 일인지 일 속에 푹 파묻혀 살았다고 표현해야 옳을 정도로 처리해야 할 일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앞으로 치루어야 내야 하는 큰 행사 몇 개를 앞에 놓고 기획하고 계획하는 일을 위해서 서로 성격이 다른 회의들을 연거푸 하다 보니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렇.. 글-隨筆 · 斷想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