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 these words of mine in your hearts and minds ;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Teach them to your children, talking about them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Write them on the doorframes of your houses and on your gates,"(Deut. 11:18~20)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신 11:18~20)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말씀은 긴 광야 생활을 마무리하고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기 전 하나님께서 삶의 지침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율법)을 지켜 순종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면, 땅의 소산이 풍성해질 뿐 아니라 항상 함께하신다는 약속(신 11:13~17)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것을 ‘언제’, ‘어떻게’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해 왔던 것 같습니다.
성경은 “집에 앉아 있을 때”, “길을 갈 때”, “누워 있을 때”, “일어날 때”와 같이 매우 구체적인 표현을 반복합니다. 이는 곧 말씀을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에 국한시키지 말고,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살아내라는 의미입니다. 말씀을 마음과 뜻에 두고, 매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마치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여 자랑스럽게 나타내듯, 우리의 삶 전체로 말씀을 드러내라는 부르심입니다.
결국, 말씀은 ‘지켜야 할 규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삶의 방식’입니다. 오늘 하루의 작은 선택과 행동 속에서 말씀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것이, 이 말씀에 대한 가장 실제적인 순종일 것입니다.
주님, 날마다 묵상하는 말씀을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기억하고 살아내게 하옵소서. 저의 평범한 삶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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