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학개서 읽기 2

석전碩田,제임스 2026. 5. 1. 06:00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These people say, 'The time has not yet come for the LORD's house to be built.' "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Haggai : "Is it a time for you yourselves to be living in your paneled houses, while this house remains a ruin?" Now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Haggai 1:2~5)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이 백성들이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다시 예언자 학개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내 성전은 황폐한 채로 있는데 너희는 호화 주택에 살고 있느냐? 그러므로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자기 소행을 잘 살펴보아라."(학 1:2~5, 현대인의 성경)

* 묵상 : 구약의 학개서는 페르시아 다리우스 황제 재위 2년 6월 첫째 날에 선지자 학개에게 임했던 간곡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전 재건을 명령했다고 에스라서(1장1절)는 증언하고 있는데, 그 재건 비용까지도 보조해 주는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전의 기초를 놓자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공사는 무려 14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늘 묵상하는 말씀은 바로 이 때 선지자 학개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 성전은 황폐한 채로 있는데 너희는 호화 주택에 살고 있느냐?'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너희는 살아온 지난 날들을 곰곰이 돌이켜보라'(5절, 새번역)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이 황폐한 채로 방치되어 있는 동안, 백성들이 자신의 집을 꾸미는 데만 힘쓰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셨던 것입니다.

개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시의적절한 말씀으로 인해, 그들은 어려운 중에도 다시 일어나 성전 재건을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전은 완성되었습니다.

리도 삶 속에서 종종 올바른 방향으로 달음질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지시하는 것을 따르고 있는지 돌아보고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님,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인지 늘 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분별하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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