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분 묵상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기

석전碩田,제임스 2026. 4. 5. 06:00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 and rust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Matt. 6: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 6:20, 새번역)

* 묵상 : 오늘 묵상하는 본문은 예수님이 산상 수훈에서 가르치신 내용으로, 우리의 보물을 이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는 가르침입니다. 그곳에선 파산할 위험도,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할 염려도 없다는 것입니다.

렇다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사도 바울은 우리의 선한 행위(딤전 6:18)가 곧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야고보 사도는 믿음에 있어서 부요한(약 2:5) 것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구제할 때 나팔을 불듯이 드러내게 하지 말고 은밀하게 하는 것이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우리가 한 것들을 드러내려고 할 필요없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싲 기억하실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하늘에 쌓아 둔 최고의 보물이라는 말입니다.

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히 6:10)

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 23)라고 칭찬하실 하나님이 저를 기억하신다는 그 사실이 하늘에 쌓아 둔 가장 확실한 보물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뿐임을 알고(요일 2:16)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 석전(碩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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