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끝, 새 집에 입주 드디어 집 수리가 마무리되어 입주를 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좁은 공간에서 온 식구가 생활하다가, 새로 고쳐진 근사한 집에 이사를 들어오니 마치 새로운 곳에 이사를 온 듯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컨테이너에 보관했던 이삿짐도 다시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퇴근하면 밤 늦은 시간까.. 글-隨筆 · 斷想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