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태양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교는 <졸업과 입학>의 과정이 치르지는 지금이 아마도 가장 바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와우 교정도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서 찾아 온 수많은 사람들로 좁은 캠퍼스가 발디딜 틈이 없었다고 표현해야 옳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가, 늦은.. 글-隨筆 · 斷想 2009.02.20